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마트(대표 최병렬)가 글로벌 노트북 기업인 레노버의 G570 제품을 45만9천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윈도7 운영체제에 15.6형 LED 모니터, 500GB 하드디스크를 채용했다.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2.6㎏이다. 유사한 성능을 갖춘 국내 유명 브랜드의 노트북이 78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약 40% 가량 저렴한 가격이라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이마트는 내달 초부터 유사한 사양의 G580 제품도 내놓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신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HDC현대산업개발, 파노라믹 경관‧단지 특성 살린 조경으로 아이파크 고급화 박차 증권업계 모범규준 개정…"중대 금융범죄 수사기관에 통보" 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 다채로운 공익 프로그램 풍성 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재활용 100톤 돌파...35개 기업·기관 협력 결실 유니클로, ‘동대문점’ 오픈...10월까지 매장 4곳 오픈 예정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활용한 밸류업 지수 투자 솔루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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