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는 8월 내수 4천대, 수출 7천81대 등 총 1만1천8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63.9%, 수출은 56.4% 감소했다. 전체로는 59.4% 급감했다. 다만 수출시장에서 SM3, SM5가 지난 7월보다 각각 39.2%, 46.7% 판매가 늘어났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신형 SM3가 하반기 준중형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차에 대한 판매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 점유율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HDC현대산업개발, 파노라믹 경관‧단지 특성 살린 조경으로 아이파크 고급화 박차 증권업계 모범규준 개정…"중대 금융범죄 수사기관에 통보" 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 다채로운 공익 프로그램 풍성 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재활용 100톤 돌파...35개 기업·기관 협력 결실 유니클로, ‘동대문점’ 오픈...10월까지 매장 4곳 오픈 예정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활용한 밸류업 지수 투자 솔루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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