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한삼인(대표 이준태)이 설날을 앞두고 홍삼제품을 최대 50%할인하고 추첨을 통해 발리 여행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농협한삼인은 전국 농협한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는 2월 9일까지 30일 동안 홍삼제품을 17%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홍삼순액 60포 구매 시 토종꿀미엘을  증정하고, 5가지 세트(진홍삼, 블루베리홍삼골드, 복분자홍삼진, 한미인, 홍삼순액  30포) 구매 시에도 해당 제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구매고객에게 발리로 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1등 25명에게 발리 3박 5일 여행권, 2등 50명에게는 홍삼순액(60포), 3등 100명에게는 봉밀절편(20g x 10ea)를 각각 선물한다.
 
이준태 농협한삼인 대표이사는 “설날을 맞이해 스트레스를 받는 주부들에게 보상하는 의미로 발리여행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새해에는 한삼인과 함께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