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고두림 셀카가 왜? " 왜 맨날 벗고 사진을 찍냐" 말에 눈물
상태바
고두림 셀카가 왜? " 왜 맨날 벗고 사진을 찍냐" 말에 눈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12 2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두림

모델 고두림이 가슴 수술 의혹에 눈물을 보였다.


한가인을 닮아 화제를 모은 얼짱 고두림이 최근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7' 녹화에서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진 심리검사를 고두림은 악플에 눈물을 보였다. 이날 상황극 중 고두림은 "왜 맨날 벗고 사진을 찍냐"는 말을 듣자 눈물을 흘리며 "저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말했다.


고두림은 현재 쇼핑몰 피팅모델로 활동 중이며 한가인을 닮은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고두림의 가슴이 돋보이는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성형의혹을 보이고 있다.


고두림은 방송을 통해 "한국무용을 쉬면서 자연히 가슴이 커졌다"며 성형설을 일축했지만 네티즌의 의심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얼짱시대7'에서는 고두림 뿐만 아니라 다른 '얼짱'들의 심리검사도 이어졌다. (사진-고두림 미니홈피)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