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임시완 고백 후회 "큰 실수 모태솔로 고백..한 분만 걸려라!!"
상태바
임시완 고백 후회 "큰 실수 모태솔로 고백..한 분만 걸려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16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시완 고백 후회

임시완이 모태솔로 고백을 후회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시완은 “2012년 내가 했던 가장 큰 실수는 모태솔로 고백이었다”라고 밝혔다.


임시완은 또 “각오는 단단히 돼있으니 한 분만 걸려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시완은 엄친아라는 별칭에 대해서는 “전교1등은 딱 한번 해봤다. 너무 조용히 살아 학창시절 추억이 없는 것이 후회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임시완 고백 후회 / 사진-DB)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