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이경주 기자] 생수가 올해 처음으로 매출 2위에 올랐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2000년부터 최근까지 생수의 매출 비중은 19.8%를 기록해 처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과즙음료의 올 매출 비중은 24.4%로 1위, 두유는 18.2%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생수업체가 `백산수'나 `백두산 하늘샘' 등 신상품을 잇달아 내놓은 데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와 생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HDC현대산업개발, 파노라믹 경관‧단지 특성 살린 조경으로 아이파크 고급화 박차 증권업계 모범규준 개정…"중대 금융범죄 수사기관에 통보" 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 다채로운 공익 프로그램 풍성 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재활용 100톤 돌파...35개 기업·기관 협력 결실 유니클로, ‘동대문점’ 오픈...10월까지 매장 4곳 오픈 예정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활용한 밸류업 지수 투자 솔루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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