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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에어컨 '디오퍼스+' 1~5월 판매량 18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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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에어컨 '디오퍼스+' 1~5월 판매량 187% 증가"
  • 정유진 기자 yj@csnews.co.kr
  • 승인 2026.05.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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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는 프리미엄 에어컨 ‘디오퍼스+’의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5월부터 초여름 수준의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프리미엄·고효율 에어컨을 중심으로 구매 문의와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축 아파트 및 리모델링 시장에서 방마다 개별 냉방시설을 구비하는 트렌드도 판매량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오텍캐리어 측은 "한 대의 실외기로 최대 6개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시스템 에어컨 ‘멀티S’, 프리미엄 에어컨 ‘디오퍼스+’를 중심으로 설치 상담과 소비자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오퍼스+는 초절전 인버터 기술, AI 기반 맞춤형 냉방 기능 등을 갖췄다. 실내 온도와 습도는 물론 사용자의 움직임과 공간 체류 패턴까지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냉방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1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영업수지는 166억 원 개선됐다.

올해 친환경 히트펌프 사업 전개를 통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를 ‘난방 전기화’ 원년으로 삼고 단독주택 등에 공기열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하는 등 보급을 확대고 나섰다.

오텍캐리어는 지난해 자체 개발한 히트펌프 ‘EHS(Eco Heatpump Solution)’를 중심으로 건조물 전반에 보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업·공공·복지 시설 등을 중심으로 판로 개척에 나선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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