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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체험형 팝업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 문 열어...응원 분위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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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체험형 팝업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 문 열어...응원 분위기 띄운다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6.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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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11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20 역삼빌딩 1층에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를 열고 월드컵 마케팅에 나섰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직선거리로 약 150m에 위치한 베이스캠프는 파란색 카스 크레이트를 쌓아 올린 듯한 대형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앞에는 월드컵 기념으로 출시된 ‘카스 원팀 에디션’으로 장식한 부스 위에 축구공 형상의 조형물이 놓여 있다.

축구 경기장 콘셉트로 꾸며진 팝업스토어 내부에선 미션형 게임을 수행하고 월드컵 기념으로 출시된 ‘카스 원팀 에디션’을 체험하며 응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 전경. 사진=정현철 기자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 전경. 사진=정현철 기자

이번 팝업은 카스가 가진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십과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십을 소비자 경험으로 확장한 공간이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 2014년부터 2026년까지 4개 대회 연속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병뚜껑 모양의 회전문을 지나서 입장하면 ‘베이스캠프 스티커 투어’가 시작된다. 방문객은 입장 시 응원전사 인증 카드를 받고 팝업 내부 6개 미션존을 즐기며 스티커를 모은다.

미션은 리듬감, 정확도, 순발력, 에너지, 목소리, 팀워크 등 응원전사들에게 필요한 능력을 상징하는 게임으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화면 속 선수 동작을 따라 하는 ‘트레이닝 룸’ △제한 시간 안에 공을 차 넣어 ‘대한민국’ 글자를 완성하는 ‘슈팅 그라운드’ △대표팀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메시지 월’ △음성 크기와 반응을 활용한 ‘샤우팅 부스’ △빠른 반응 속도를 겨루는 ‘텐텐 아케이드’ △2명 이상이 함께 아이템을 맞추는 ‘인간 슬롯 머신’ 등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트레이닝 룸(리듬감), 슈팅 그라운드(정확도), 텐텐 아케이드(순발력), 인간 슬롯 머신(팀워크) 게임을 즐기는 방문객. 사진=정현철 기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트레이닝 룸(리듬감), 슈팅 그라운드(정확도), 텐텐 아케이드(순발력), 인간 슬롯 머신(팀워크) 게임을 즐기는 방문객. 사진=정현철 기자 
6개 미션 중 4개 이상 완료 시 카스 원팀 에디션 시음 및 포토이즘 촬영이 가능하다. 또 머플러, 클래퍼 등 카스 월드컵 머천다이즈 경품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카스 Cheers Bar’에서는 월드컵 한정판으로 출시된 ‘원팀 에디션’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에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조현우 등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선수의 사인을 레이저 각인 방식으로 새길 수 있다.

원팀 에디션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과 국가대표팀 선수 이미지가 패키지에 반영됐다. 선수와 팬이 하나의 팀이 돼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카스 원팀 에디션에 선수들 싸인이 각인되는 모습. 사진=정현철 기자
▲카스 원팀 에디션에 선수들 싸인이 각인되는 모습. 사진=정현철 기자
▲카스 원팀 에디션 제품, 사진=정현철 기자
▲카스 원팀 에디션 제품, 사진=정현철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일에는 단체 관람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12일 체코와의 경기부터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까지 조별리그 일정에 맞춰 ‘베이스캠프 뷰잉파티’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약 50인의 단체 관람 및 임형철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관전 포인트 소개, 매치 토크쇼, 럭키 드로우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수도권 주요 스포츠펍과 외식 명소에서도 ‘카스 뷰잉펍’이 운영된다.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과 성수점, 이태원 실비디스코와 샘라이언즈, 수원 삼광 등 5개 업장이 대상이다.

카스는 이번 팬 베이스캠프를 시작으로 FIFA 월드컵 2026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월드컵 한정판 제품, 현지 직관 티켓 이벤트, TV 광고, 지역 상권 협업 프로모션 등을 통해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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