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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경기도의회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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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경기도의회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6.24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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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제11대 의회 공식 임기 종료를 앞두고 김진경 의장이 퇴임식을 진행했다. 경기도의원들은 경기 북부 관광·균형발전 관련 정책 논의를 이어가며 막바지 의정활동에 나섰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제11대 도의회 의원 퇴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제11대 도의회 의원 퇴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11대 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통해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김 의장은 퇴임사를 통해 "마지막 산회를 선포하고 의사봉을 내려놓으니 정말 끝이라는 실감이 난다"며 "지난 4년간 도민 삶을 위해 뜨거운 책임을 갖고 어려운 길을 묵묵히 동행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 여러분과 의회사무처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곳에서 동고동락했던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 의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정윤경·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최종현·백현종 교섭단체 대표 의원 등 제11대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150여 명이 함께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11대 도의회의 공식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이한국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이한국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이한국 의원,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이한국 경기도의원은 지난 23일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 북부의 역사·인물 문화자원에 집중해 웰니스 관광문화와 연계한 차별화된 지역 관광 정체성을 확보하고 이를 제도적 기반 및 정책 방향으로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의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 북부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관광 브랜드 구축, 인물 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제도적 근거 마련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차별화된 관광 정체성 확립이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텐츠 개발 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광현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임광현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임광현 의원, "가평군 삼중 규제로 권리 제한받아"

임광현 경기도의원이 24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도 차원의 지원 및 균형발전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평군민은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산림보호구역 등 삼중 규제로 발전 기회 등 기본 권리를 제한받아 왔다"며 "가평이 안고 있는 과제는 특정 지역 문제가 아닌 경기도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가평군 미래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를 3가지 축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응급의료 체계 구축 및 보건 의료 선진화 ▷제2경춘국도 조기 착공 ▷평화경제특구 지정 및 공립 예술중학교 설립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다.

제2경춘국도는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금남 분기점(JC)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면 당림리를 잇는 총연장 약 34㎞에 달하는 왕복 4차선 국도로 기존 46번 경춘국도와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일어나는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목표는 2033년 개통이지만 가평역 구간 시공법을 두고 국토부와 가평군·주민 간 이견을 보여 사업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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