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토스-광주은행 연합전선 확대... 소상공인 결제환경 개선 나서
상태바
토스-광주은행 연합전선 확대... 소상공인 결제환경 개선 나서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6.06.25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와 광주은행간 연합전선이 주요 자회사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토스뱅크가 광주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은행권 최초의 공동대출 상품인 '함께 대출'을 선보인데 이어 결제 단말기 공급 자회사인 토스플레이스도 광주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플레이스는 광주은행과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지난 24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변미경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과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지난 24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변미경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과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토스플레이스는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와 포스 등 매장 솔루션을, 광주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두 회사는 소상공인 대상 공동 마케팅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토스플레이스는 올해 6월 기준 전국 약 37만 개 이상 가맹점에 토스 프론트 단말기를 설치한 상태다.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는 "지역 소상공인들도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의 결제 환경과 운영 도구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과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