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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온라인몰서 산 가방, 사용 일주일 만에 지퍼 박음질 풀린 '불량'...업체는 환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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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온라인몰서 산 가방, 사용 일주일 만에 지퍼 박음질 풀린 '불량'...업체는 환불 거부
  • 윤서영 기자 tjyoung828@csnews.co.kr
  • 승인 2026.08.04 0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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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가방에서 하자가 발견됐으나 업체가 환불을 거부했다.

경기도 고양에 거주하는 조 모(여)씨는 최근 패션 전문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가방의 지퍼 박음질이 일주일 만에 풀려 품질 문제를 제기했다.
 


제품이 불량품이라고 생각한 조 씨는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업체는 환불을 거부하며 ‘상품 검수 후 고객 과실이 없을 경우 반품이 가능하고 고객 책임이라면 검수비와 택배비를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조 씨는 "상품 검수에 30일이 소요된다"며 "가방 구매 후 이렇게 스트레스받기는 처음이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가방류 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봉제·부자재 불량 시 ▷무상수리 ▷교환 ▷환급 순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기준하고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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