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는 △대우건설(써밋) △DL이앤씨(아크로) △포스코이앤씨(오티에르) △롯데건설(르엘) △SK에코플랜트(드파인) 등 국내 주요 건설사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디에이치는 단 하나를 의미하는 ‘THE’와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ty) 의미를 가진 H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고유한 희소성’, ‘독립된 편의성’, ‘예술적 심미성’을 핵심 가치로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급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입주 이후 일상까지 프리미엄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입주민 전용 토털 주거 서비스 ‘H 컬처클럽’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방배에 H 컬처클럽을 처음 도입한 데 이어 디에이치 아델스타와 흑석9, 과천89 사업지까지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단지별 특성과 커뮤니티 시설에 맞춰 전문 운영사와 협업하고 현대백화점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강연, 전시,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도 2.0으로 고도화했다. 행정안전부 ‘정부24’와 연계해 입주민 인증 절차를 자동화하고 디에이치 전 단지에 플랫폼 핵심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입주 단지뿐 아니라 기존 입주민을 대상으로도 생활·문화 서비스를 연차별로 확대해 장기적인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단지 안에서 누리는 문화 경험도 넓히고 있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와 손잡고 디에이치 단지에 입주민 전용 시네마를 도입한다. 영화 확인과 결제, 대관 등은 마이 디에이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식음 서비스도 차별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스타셰프 정호영과 협업해 H 컬처클럽에서 ‘일상 속 미식’을 콘셉트로 한 식사 서비스를 선보인다. 정 셰프가 직접 레시피와 식단 구성 등에 참여하며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방배를 시작으로 주요 단지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H 컬처클럽은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전략 ‘네오리빙(Neo-living)’을 구체화한 서비스이기도 하다. 집의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건강과 문화, 여가 등 입주민의 생활 전반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