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산양분유) △남양유업(아이엠마더·임페리얼XO) △롯데웰푸드(파스퇴르 위드맘) 등 업체들 가운데 가장 많은 소비자 표를 얻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뽑혔다. 이번 조사에서 앱솔루트 명작 득표율은 48.4%로 과반에 달한다.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 둘 중 한 명은 가장 좋아하는 분유 브랜드로 '앱솔루트 명작'을 뽑은 셈이다.
이같은 소비자 신뢰에는 매일유업의 품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앱솔루트 명작'은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가 아시아 엄마들의 모유 9000여 건과 아기똥 9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핵심 영양성분을 모유에 가깝게 설계한 프리미엄 분유 제품이다.

지난해에는 7년 만에 산양분유 신제품 '앱솔루트 산양100'을 내놨다. 출생 후 100일 이내 신생아를 둔 육아부모의 가장 큰 고민인 '소화'와 '수유텀' 문제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매일유업이 자사 육아정보 사이트 '매일아이'에서 0~15개월 영아를 둔 고객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부모들은 아이의 '소화'와 '수면' 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불규칙한 수유텀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같은 부모들의 고민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산양유에 함유된 A2-베타(β)카제인은 단백질 소화흡수를 돕고 산양유 지방은 우유보다 1/20 작은 크기인 중쇄지방산 함량이 높아 아기의 편안한 소화를 돕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