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서울 성수동에서 소상공인 브랜드 100곳의 상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두 달간 운영한다.
행사 공간은 참여 브랜드 특성에 따라 진심·감각·일상·지속·지역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공방과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지역 기반 브랜드 등의 상품을 판매하고 브랜드별 제품과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한다.
올해 참여 규모는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5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50개 브랜드가 참여한 팝업스토어를 시작한 뒤 7월 여의도 IFC몰과 9월 성수동 행사에서는 참여 브랜드를 60곳으로 늘렸다. 올해 성수 팝업에는 지난해보다 40곳 많은 1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해 브랜드 모집 규모 자체도 지난해 60개사에서 100개사로 확대됐다. 지난 5월 진행된 선발에서는 지원율이 전년보다 135% 증가해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 업체는 푸드가 40%로 가장 많았고 홈데코 20%, 패션잡화와 뷰티·웰니스가 각각 13%, 문구·굿즈 9%, 반려동물용품 5% 등으로 구성됐다.
팝업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구매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래이용권’을 구매하면 럭키드로우를 통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식음료(F&B) 브랜드 제품도 시식할 수 있다. 오래이용권 판매 수익금은 전액 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기부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DIY 체험권과 온오프라인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머니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행사 기간 중 1인 한 차례 할인받을 수 있다.
제품 판매 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행사장 동선을 따라 스탬프를 모아 엽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고 참여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듣는 ‘함께살롱’도 운영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시작한 상생 사업이다. 온오프라인 판매 공간을 제공하고 금융·브랜딩·마케팅 교육과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사업 초기인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총 7차례 운영됐다. 이 기간 204개 소상공인·소기업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16만 명 이상, 제품 판매는 1만3000건을 넘어섰다.
이후 지원 대상을 확대하면서 지난해까지 참여한 소상공인 브랜드는 264곳으로 늘었고 누적 방문객은 4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신규 100개사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뿐 아니라 온라인 판로와 사업 역량 강화 교육,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도 지원한다.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은 “지난 1000일간 축적해 온 소상공인 지원 경험을 모아 브랜드와 소비자가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성수동에 마련했다”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갖고 있는 작은 브랜드들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발견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
팝업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구매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래이용권’을 구매하면 럭키드로우를 통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식음료(F&B) 브랜드 제품도 시식할 수 있다. 오래이용권 판매 수익금은 전액 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기부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DIY 체험권과 온오프라인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머니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행사 기간 중 1인 한 차례 할인받을 수 있다.
제품 판매 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행사장 동선을 따라 스탬프를 모아 엽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고 참여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듣는 ‘함께살롱’도 운영한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시작한 상생 사업이다. 온오프라인 판매 공간을 제공하고 금융·브랜딩·마케팅 교육과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사업 초기인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총 7차례 운영됐다. 이 기간 204개 소상공인·소기업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16만 명 이상, 제품 판매는 1만3000건을 넘어섰다.
이후 지원 대상을 확대하면서 지난해까지 참여한 소상공인 브랜드는 264곳으로 늘었고 누적 방문객은 4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신규 100개사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뿐 아니라 온라인 판로와 사업 역량 강화 교육,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도 지원한다.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은 “지난 1000일간 축적해 온 소상공인 지원 경험을 모아 브랜드와 소비자가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성수동에 마련했다”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갖고 있는 작은 브랜드들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발견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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