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보화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 홍보대사로는 가수 ‘딘딘’이 채택됐다. e스포츠대회는 기존 10개 종목에서 FC온라인이 올해 정식종목으로 승격함에 따라 11개 종목으로 확장됐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펼쳐진 이번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약 3000여명이 참가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특수학교(급)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했다.

대회는 e스포츠대회 11종목(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 등 총 29종목으로 치러졌다.
각 종목별 우승팀 총 29팀은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마구마구 리마스터’는 주몽학교 김하율, 이동우 학생이 우승했고 ‘모두의마블’은 충청북도 영동초등학교 최은유, 최정우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보경진대회 등 결과는 추후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문화행사를 통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일루전 매직쇼 ▲e세계 퀴즈쇼 ▲힙팝 e스테이지 ▲플레이 더 비트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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