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옥정호수공원 방향을 중심으로 호실을 배치해 일부 호실에서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옥정호수공원에는 산책로와 수변공간 등이 조성돼 있다.
대방건설은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실내형 발코니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2월 건축기준 개정으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가 허용되면서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지난 4월 공급을 시작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아파트와 같은 주상복합 단지에 들어선다. 전체 3660세대 가운데 아파트가 2807가구, 이번에 공급하는 오피스텔이 853실이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28㎡로 구성됐다. 이번 오피스텔까지 더해지면 대방건설이 옥정동 일대에서 조성하는 3660세대 규모 주상복합의 분양 물량이 모두 갖춰지게 된다.
교통시설로는 단지 앞에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이 예정돼 있다. 도봉산~옥정 구간에 이어 옥정~포천 구간도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했으며 203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옥정중앙역과 덕정역을 잇는 덕정옥정선 사업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 추진 중이다. 개통 이후 덕정역에서는 GTX-C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을 예정이다.
단지 남측에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있고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한다. 초·중·고교와 학원가도 인근에 있다.
입주민 커뮤니티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키즈룸·패밀리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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