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과 돌봄의 가치를 조명했다고 6일 밝혔다.
영상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이 일상은 누구의 수고로 완성됐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욕실에 수건을 채우고 설거지를 마친 뒤 그릇을 정리하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일상에서 반복되는 집안일을 소재로 삼았다.

특정 성별이나 가족 구성원에게 집안일의 역할을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가 집을 돌보는 모습을 담았다. 평범하게 반복되는 집안일이 일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노동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명 '위대한 집안일' 역시 평범하고 사소하게 여겨지기 쉬운 집안일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KCC건설은 매년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집과 가족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2020년 '문명의 충돌', 2022년 '내일을 키워가는 집', 2023년 '문명의 충돌2', 2024년 '식구의 부활', 지난해 '집에 가자'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집에 가자' 캠페인은 올해 1월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금상과 편집부문 동상을 받았다. KCC건설은 2019년 '엄마의 빈방'을 시작으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
스위첸 관계자는 "'위대한 집안일'은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쉽게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을 다시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보이지 않는 수고와 배려의 가치를 이야기하고자 한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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