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일 이마트진주점 삼성전자에서 에어컨을 구입해서 인천(어머니댁)에 배달 설치했습니다. 문제는 구입하면서도 조금 비싸다(벽걸이 무풍, 15펑형, 에너지효율2등급을 171만원에 구입)는 생각을 했는데, 판매원의 설명을 듣고 더워지면 가격이 더 오를것이고 설치도 늦어질수 있다는 말에 올 여름 무더위가 걱정되어 믿고 구입했습니다. 구입하면서 설치시에 기본배선(5m까지) 및 타공(2회까지) 등은 무상이나 엥글비용이 많게는 12만원정도 추가 될수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문제는 설치하면서 비용이 22만원이나 나왔고(현장에서 지불완료), 에어컨 기계값도 천차만별인데, 같은제품 같은 모델명인데도 제가 제일 비싸게 구입했습니다. 하다못해 이마트몰 역시도 120만원~150만원으로 제가 너무 많이 비싸게 구입한거죠. 매장에 전화해서 항의를 했더니, 일단 위에 보고하고 연락주겠다 하고는 1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통화하면서도 '그럼 거기서 구입하시지..,'라며, 조금은 완전 무시하는 투였습니다. 인천에 홀로계신 어머니네 에어컨이 오래돼 효율도 떨어지고 전기요금 걱정으로 잘 켜지도 않으셔서 큰 맘 먹고 구입했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1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판매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개인서비스요금은 특히 더합니다. 일반 공산품이나 개인서비스 요금은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이 다를 수 있으며 방문수리시 청구하는 수리비,(이전)설치비,부품비,출장비등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측정하는 기준은 없으며 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책정하여 받는 것이므로 이 금액이 적정한지는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