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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매니저와 결혼 예정 "제이슨은 이상적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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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매니저와 결혼 예정 "제이슨은 이상적인 남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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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트러블메이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세번째 결혼설이 화두에 올랐다.

영국 연예 사이트 디지털스파이는 29일 "스피어스가 그의 에이전트 제이슨(37세)과 세 번째 결혼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한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그의 에이전트 제이슨은 예전에 연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얼마 뒤 결별했다.

그러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재결합을 하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어머니가 지난 23일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제이슨은 이상적인 남편"이라며 "딸이 또 한번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현재 스피어스 측에서는 결혼설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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