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5명은 1t 포터 트럭 4대와 그랜드 스타렉스 1대를 선물로 받았으며, 이날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활용해 복지관의 다문화가정 주부와 노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개업식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2012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3’는 현대차그룹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창업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 총 30세대를 선정해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