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실제 몸매...3년 전과 달라도 너무 달라~
아이유 실제 몸매 사진이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인기인 가운데 데뷔 시절과의 비교가 관심을 끌고 있다.
2009년 경마장 행사에서 ‘BOO'를 부를 때의 아이유는 볼살 있는 얼굴에 통통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33반 사이즈‘ ’기아몸매‘라는 명성에 걸맞게 흰 핫팬츠를 입고 날씬한 다리를 드러내고 있다.
3년 사이에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살이 빠진 것.
네티즌들은 “아이유 실제 몸매 보니 지난 3년 동안 얼마나 열심히 다이어트했을지 알겠다” “아이유 실제 몸매 보면 예전이 더 건강하고 예뻤던 것 같아요” “아이유 실제 몸매 그동안 얼마나 활동을 열심히 했는지 알겠다”,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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