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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021 상반기 부엌·인테리어가구 신제품 출시...주거공간 트렌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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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021 상반기 부엌·인테리어가구 신제품 출시...주거공간 트렌드 반영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1.03.03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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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대표 강승수)은 2021년 상반기 봄·여름 시즌을 맞아 인테리어 가구 신상품과 부엌가구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한샘에 따르면 이번 20여종 신제품은 편의와 기능성을 높이고 소재와 디자인을 더욱 다양화했다.

거실 가구는 아늑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거실 가구 신제품 ‘바흐 인피니모드2’ 소파에는 강한 내구성과 촉촉한 촉감을 지닌 기능성 패브릭이 적용됐다. 발수력이 우수하며 얼룩도 손쉽게 지울 수 있는 ‘이지클린(Easy Clean)’ 기능으로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다. ‘파스텔 블루(Pastel Blue)’와 ‘더스티 핑크(Dusty Pink)’ 등 5가지의 파스텔톤 컬러로 구성됐다.
 
식탁 신제품 ‘유로 오슬로 세라믹’ 식탁은 거실 공간에 식탁을 놓고 사용하며 홈파티를 열거나 식사와 취미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리빙다이닝(Living Dining)’ 트렌드에 맞춰 출시했다. 거실의 크기와 취향에 맞게 일반형 의자와 라운지형 의자, 벤치형 의자 등을 조합해 십여 가지의 모듈로 나만의 ‘리빙다이닝’ 거실을 구성할 수 있다.

▲바흐 인피티모드2 파스텔블루
▲바흐 인피니모드2 파스텔블루
 
침실 가구는 호텔 같은 침실을 연출할 수 있는 무채색 계열의 ‘뉴트럴톤(Neutral Tone)’ 침대와 붙박이장 제품을 선보였다. ‘유로 부티크’ 침실세트는 크림화이트와 오션그레이 2가지 색상이다.
 
붙박이장 신제품 ‘유로 스케치’는 기존 라이트그레이 색상에 ‘샌드(Sand)’, ‘머드(Mud)’, ‘트윌 크림(Twill Cream)’ 3가지 컬러를 더해 더욱 다양한 조합의 침실을 꾸밀 수 있다. 

서재 가구는 높아지는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 수요에 맞춰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Z(Plex Z)’ 책상 세트를 출시 했다. ‘플렉스Z(Plex Z)’는 용도와 연령대, 설치 공간에 맞춰 크기와 기능을 세분화한 △일반책상과 △컴퓨터책상 △수납책상 세트 등 3가지 모듈로 선보였다.
 
한샘 대표 브랜드인 ‘유로(EURO)’는 3040세대 젊은층을 겨냥한 다채로운 색상과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부엌 신제품 ‘유로 베일’은 알루미늄 프레임 타입을 기반으로 전면을 열과 스크레치에 강한 표면제(C/HPM,Compact HPM)로 마감해 내구성을 높였다. ‘라이트 우드’와 ‘러프 우드’, ‘다크 우드’ 등 다양한 무늬목 컬러를 통해 실제 목재와 같은 질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유로 그레이스_포레스트
▲유로 그레이스_포레스트

‘유로 그레이스’는 전면을 새틴(satin) 유리 소재를 적용해 빛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컬러감이 연출 된다. ‘유로 레더’는 가죽과 유사한 질감의 표면 마감으로 고급스런 느낌을 살렸다.
 
도어는 알루미늄 프레임 타입과 라미네이트 소재 등을 사용해 표면 질감을 다양화했으며 색상도 기존 10종을 단종하고 신규 13종의 컬러를 새로 출시했다. 또 천연석에 가까운 고품질의 친환경 엔지니어드 스톤을 최근 트렌드에 맞춰 기존 상판 두께보다 얇은 슬림상판으로 만들어 세련미를 더했다. 또 최근 배달음식과 간편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수납장을 최대한 세로로 길게 디자인해 많은 물건을 수납 할 수 있도록 했다.
 
한샘 디자인본부 김윤희 상무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집 공간을 중심으로 한 삶의 변화는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공간으로서의 집’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가정의 가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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