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양주시에 사는 현 모(여)씨는 통돌이세탁기의 강화유리 뚜껑이 저절로 깨졌다며 깜짝 놀랐다. 방문한 기사는 제품이 깨진 원인에 대해 밝히진 못했지만 품질보증기간이 지났다며 유상 수리를 안내했다. 현 씨는 "업체에 문의하니 온도차나 물건이 떨어져 깨진 것으로 생각하더라"며 "품질보증기간 1년이 지났으니 비용을 들여 뚜껑을 교체하라는데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단독] 이케아 데톨프 강화유리 장식장, ‘펑’ 자파 사고 빈발 '주의' 주요기사 첫 화면 ‘16만 원’, 결제는 ‘56만 원’...수수료 등 순차 공개로 낚아 “팥빙수인데 팥이 안보여요~”...메가커피 컵빙수 부실 토핑 '부글부글' 토스·카카오페이 대환대출 수수료, 2금융권이 1금융권 보다 13배 더 많아 효성중공업, 5년 만에 시평 30위 내 복귀…경영평가액 2배↑ 성인용기저귀 공급량, 어린이용 추월...유한킴벌리·깨끗한나라, 매출 성장 전기차 화재감시 뭐 쓰지? 에스원-영상분석 특화, KT텔레캅-출동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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