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양주시에 사는 현 모(여)씨는 통돌이세탁기의 강화유리 뚜껑이 저절로 깨졌다며 깜짝 놀랐다. 방문한 기사는 제품이 깨진 원인에 대해 밝히진 못했지만 품질보증기간이 지났다며 유상 수리를 안내했다. 현 씨는 "업체에 문의하니 온도차나 물건이 떨어져 깨진 것으로 생각하더라"며 "품질보증기간 1년이 지났으니 비용을 들여 뚜껑을 교체하라는데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단독] 이케아 데톨프 강화유리 장식장, ‘펑’ 자파 사고 빈발 '주의' 주요기사 대형마트 주차장서 차 긁혀...CCTV 사각지대인데 보상 가능할까? 공정위, 도로 연결된 연륙도서에 '추가배송비' 붙인 13개 쇼핑몰 시정 조치 명절 선물로 받은 영양제, 안전하게 중고거래 하려면?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별세...비철금속 '세계 1위' 이끈 거목 허영인 회장 글로벌 비전 속도 내는 SPC…북미 가맹점 비율 95%, 동남아는 할랄시장 공략 인테리어 공사, 하자보수 사각지대...법적 보호장치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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