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남양주시에 사는 현 모(여)씨는 통돌이세탁기의 강화유리 뚜껑이 저절로 깨졌다며 깜짝 놀랐다. 방문한 기사는 제품이 깨진 원인에 대해 밝히진 못했지만 품질보증기간이 지났다며 유상 수리를 안내했다. 현 씨는 "업체에 문의하니 온도차나 물건이 떨어져 깨진 것으로 생각하더라"며 "품질보증기간 1년이 지났으니 비용을 들여 뚜껑을 교체하라는데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단독] 이케아 데톨프 강화유리 장식장, ‘펑’ 자파 사고 빈발 '주의' 주요기사 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중장기 비전 제시...최소배당금제도 실시 오너 3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로 이동...미래 전략 실행 속도 높인다 광동제약, 박상영 낙점...빠른 의사결정으로 사업 추진력 강화 김동연 지사, "여주가남 산단클러스터 기업 유치 적극 나설 것"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육상 1호 스타링크 도입…소방방재 시스템 고도화 김동연 지사, 전국 최고 동물복지시설 '여주 반려마루' 운영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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