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분양현장 톺아보기】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GTX-C로 교통 호재…청약 문 넓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
상태바
【분양현장 톺아보기】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GTX-C로 교통 호재…청약 문 넓고 분양권 전매도 가능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4.03 0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의정부시에 분양하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역 인근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비규제지역 혜택과 교통 호재를 지녔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총 556세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400세대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청약은 4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있어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예치금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 1년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에서 의정부역까지 도보 거리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에서 의정부역까지 도보 거리

단지는 1호선 의정부역에서 도보로 약 8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의정부역에는 삼성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할 수 있는 GTX-C 노선이 예정돼 있다.

도로 교통으로는 단지 인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정체가 없을 경우 15분 정도 걸린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에서 의정부중앙초까지 도보 거리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에서 의정부중앙초까지 도보 거리

초등학교는 의정부중앙초로 배정된다. 단지에서 약 600m 떨어져 있다. 의정부서초 역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중학교는 다온중과 의정부중이 약 740m 거리에 있다. 다만 고등학교는 가장 가까운 상우고가 약 1.7km 떨어져 있어 도보 통학은 어렵다. 중·고등학교는 학군 내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

모집공고문에 따르면 향후 캠프 라과디아 지구 개발과 인근 지역 개발, 학생 수 변화 등에 따라 학교 배치 계획이 재검토될 수 있어 통학 여건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에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까지 도보 거리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에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까지 도보 거리

생활 인프라에는 단지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이 있다. 의정부시청도 도보 20분대인 1.4km 거리에 있다.

의정부역 인근 로데오거리 상권과 역전근린공원도 600m 남짓 거리에 있다.

주상복합 구조에 따른 단점도 있다. 단지 내 103동은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어 상업시설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오피스텔 입주자와 동선을 일부 공유할 가능성도 있다. 

분양가는 인근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전용면적 74㎡는 최고 7억3700만 원, 84㎡는 최고 8억26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인근에 위치한 2022년 준공 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전용면적 72㎡는 지난 3월 7억2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2027년 입주 예정인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 전용면적 84㎡는 약 8억9000만 원대에 분양권이 거래 중이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부동산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교통과 상품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이용자는 “GTX-C 노선이 들어오면 의정부에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 “주상복합 특성상 유동인구와 동선 문제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의정부역 인근은 꾸준히 수요가 있는 지역으로 GTX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이 높다”며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에서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 수요도 일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