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웨이 얼음정수기의 방문관리를 처음으로 받은 직장인 김 모(여)씨는 정수기를 렌탈한 이후 가장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한다.
오랜 기간 여러 업체의 정수기 렌탈을 사용해 왔는데 방문관리를 받을 때마다 관리가 잘 됐는지 궁금증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았다. 점검을 마쳤다는 관리사의 말을 제품 내부를 직접 열고 확인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코웨이 렌탈로 갈아탄 김 씨는 '안심 포토 서비스'를 통해 관리가 끝난 뒤 휴대전화로 전송된 제품 내부 사진을 받고 궁금증이 한 방에 풀렸다.
김 씨는 "정수기 내부는 평소 직접 볼 수 없어 관리가 제대로 됐는지 궁금할 때가 있었는데, 코디의 방문관리 후 내부 사진을 받아보니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관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뢰도도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아이를 키우는 30대 초반 여성 황 모(여)씨는 "안심 포토 서비스를 통한 정기 방문관리를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사용하게 됐는데, 관리 후 내부 탱크 사진까지 알림톡으로 받아보니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심 포토 서비스는 코웨이가 2021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코디가 얼음정수기 케어를 마친 뒤 제품 내부를 촬영해 고객에게 사진을 전송하는 서비스다. 방문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별도 신청 없이 기본 제공되며 정기 방문관리 때마다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얼음정수기는 구조상 내부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이다. 일반 정수기와 달리 기계 한 공간 안에 차가운 얼음 저장고와 뜨거운 온수 유로, 상온의 전자기판이 동시에 들어가 있다. 얼음 저장고는 얼음이 녹지 않도록 스티로품 등의 단열재로 두껍게 둘러싸여 밀폐돼 있다.
코웨이는 이러한 점에서 착안해 관리 결과를 사진으로 제공하는 안심 포토 서비스를 도입했다. 별도의 센서나 AI 기능을 추가하지 않고도 소비자가 제품 내부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리 과정의 투명성과 케어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정수기는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제품인 만큼 고객이 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케어 서비스의 전문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한 차별화된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