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올해 냉감 티셔츠는 판매 증가율이 55%다. 그중 시어서커 티셔츠 등 일부 인기 상품은 증가율이 67%에 달한다.
시어서커 티셔츠는 네크라인에 냉감 기능 테이프를 부착해 체감 온도를 낮춰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수 냉감 기능 테이프는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냉감 소재로 구성됐으며 메쉬 소재를 더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높은 판매 수요에 따라 리오더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쿨썸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0만 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음주머니를 증정한다. 5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보냉 카트백을 제공한다. 참여는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할 수 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기능성과 착용감을 모두 갖춘 냉감 티셔츠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디자인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시즌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세계적인 미국 골프 장비 브랜드 테일러 메이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접목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골프 의류 전문 기업 한성에프아이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상품을 기획 및 판매하고 있다. 한성에프아이는 테일러메이드 외에도 올포유, 레노마, 오닐, 시즈 브랜드의 대리점 및 백화점 유통을 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