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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드라이브…성평등가족부,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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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드라이브…성평등가족부,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7.15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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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등 전국 광역의회를 순회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 2번째)이 15일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 2번째)이 15일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드라이브…인천·제주 등 전국 광역의회 연대 추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와의 연대 행보를 본격화했다.

남 의장은 15일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날 남 의장은 직접 인천광역시의회를 방문해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광역의회 입법 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 지원 전문 인력 확대 등 지방의회법 제정안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도 간담회를 가지는 등 남 의장은 전국 광역의회를 순회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 삶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민생을 책임지는 풀뿌리 민주주의 최전선"이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가 주민에게 더 큰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 지역이나 특정 의회만의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 지방자치 미래를 위한 시대적인 과제"라며 "전국 지방의회가 독립성을 갖고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적 변화를 위해 경기도의회가 연대 중심에 서서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이예원 기자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이예원 기자

경기도의회 성평등가족부,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

경기도의회 성평등가족부가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의회는 15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으로부터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와 예방 활동 운영 수준, 조직 구성원 인식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진단을 통해 도의회는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관련 규정과 지침을 분석한 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예방 중심 조직문화를 구축할 방침이다. 진단 결과에 따라 개선 권고 사항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구성원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남종섭 도의회 의장은 "성평등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은 건강한 조직 운영의 기본"이라며 "진단을 통해 객관적으로 점검 후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여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채명 경기도의원이 15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채명 경기도의원이 15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안양시 오·우수 분류화사업 등 추진 현황 점검

이채명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이 호계1·2·3동 오·우수 분류화사업 등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 의원은 15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실효성을 검토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보고 받은 사업은 △호계1·2·3동 오·우수 분류화사업 △호계2동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등이다.

호계1·2·3동 오·우수 분류화사업은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를 오수관과 우수관으로 분리해 악취를 줄이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는 사업으로 2027년 12월까지 총사업비 약 113억85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호계2동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은 관로 신설 및 개량과 펌프장 설치 등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2026년 10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59억 원이다.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집중호우 등으로 맨홀뚜껑이 이탈할 경우 보행자나 차량의 추락사고를 막기 위한 시설로 안양시는 국·도비 지원을 포함해 총 2억2000만 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오·우수 분류화사업과 침수예방사업이 각각 별개 사업으로 추진되기보다는 현장에서 하나의 배수체계로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할 것"이라며 "안양시의원 시절부터 하수처리시설 등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안전 문제를 점검해 온 만큼 도의회에서도 지역 주민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침수예방사업만큼은 공사 시작부터 준공과 유지관리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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