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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날씨돌' 앱으로 침수 위험도 5단계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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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날씨돌' 앱으로 침수 위험도 5단계로 알려준다
  • 이혜진 기자 hyejin_yi@csnews.co.kr
  • 승인 2026.07.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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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의 정보기술(IT) 기업인 헥토이노베이션은 자사 앱 ‘날씨돌’에서 ‘내 주변 침수 위험 지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 기반해 주변 지역의 침수위험을 낮음부터 위험까지 5단계로 구분해 지도 위에 표시한다. 침수위험도는 정부가 운영하는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의 재해위험지구 등급 5단계에 강수 데이터를 결합해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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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이 날씨 기반 일상 지원 앱인 날씨돌에 내 주변 침수 위험 지도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상청 데이터를 활용한 12시간 동안의 예상 강수량도 재해 위험 지구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에 ‘내 주변 침수 위험 지도’를 활용하면 지역별 날씨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침수 위험 구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헥토이노베이션은 국내 9개 야구 경기장 인근에 기상 관측기기를 설치해 날씨돌 앱에서 5분 단위의 날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체감온도에 맞춰 유니폼 안에 입기 적당한 패션 코디까지 추천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특정 지역에 순식간에 비가 쏟아지는 침수 피해가 잦아지고 있다”며 “내 주변 침수 위험 지도로 위험 상황을 미리 인지해 피해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는 이달 발표한 ‘기후위기 시대, 안전한 여름을 위한 충남의 집중호우 대비’ 보고서를 통해 “집중호우는 매년 반복되는 생활 속 재난이 되고 있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리 줄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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