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투썸플레이스, 델리 신제품 '불닭 콘치즈 파니니·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 출시
상태바
투썸플레이스, 델리 신제품 '불닭 콘치즈 파니니·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 출시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8.05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삼양식품의 ‘불닭’ 브랜드를 활용한 델리 신제품 ‘불닭 콘치즈 파니니’와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 1월 한정 판매한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의 흥행에 힘입어 기획됐다. 당시 협업 제품 판매 기간 투썸플레이스의 파니니 카테고리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약 40% 증가했다.

투썸플레이스는 불닭 소스에 치즈와 콘치즈, 마요네즈 등을 조합해 먹는 소비 방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협업 메뉴를 핫 파니니와 콜드 샌드위치로 확대했다.

▲사진=투썸플레이스
▲사진=투썸플레이스

불닭 콘치즈 파니니는 치아바타에 오리지널 불닭 소스로 맛을 낸 닭다리살과 콘치즈를 넣은 제품이다.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는 바게트에 불닭 마요 소스로 버무린 닭가슴살과 당근 라페를 더했다.

두 제품에는 매운맛을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불닭 스틱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아메리카노와 함께 구매하면 할인받을 수 있는 ‘올데이 투썸 세트’ 대상 상품으로도 운영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투썸하트 멤버십 정회원을 대상으로 보너스 하트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불닭 협업 메뉴를 구매하면 보너스 하트 5개를 제공하며, 그 밖의 푸드 제품을 6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보너스 하트 2개를 추가 적립한다.

투썸플레이스는 기존 케이크·디저트 중심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샌드위치와 파니니 등 식사형 메뉴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3월 청양마요 치즈 멜트 파니니와 소시지 빵, 5월 햄 치즈 곡물 샌드위치, 6월 핫치킨 치즈 멜트 파니니와 구운 고로케를 잇달아 선보였다.

특히 한국인의 입맛을 반영한 ‘K-스타일 델리’ 판매량이 전년보다 약 40% 늘자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아메리카노와 함께 할인 판매하는 ‘올데이 투썸 세트’를 적용해 점심과 브런치 등 간편식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번 불닭 협업 확대도 인지도가 높은 식품 브랜드와 소비자에게 익숙한 조합을 활용해 신제품의 초기 주목도를 높이고, 음료·디저트에 집중됐던 매장 이용 수요를 식사 시간대로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매출 5824억 원과 영업이익 363억 원으로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냈다. 디저트 특화 전략으로 확보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델리와 협업 메뉴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혀 추가 성장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