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추가 비용 없이 자동 적용된다.
기본 신차 보증기간인 3년·10만㎞에 1년·3만㎞가 추가돼 차량 최초 등록일부터 최대 4년 또는 13만㎞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보증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보증 연장 혜택은 기본 신차 보증과 동일한 보증 기준 및 제외 항목에 따라 운영된다.
보증 대상은 엔진 및 동력전달계통 부품과 차체·일반부품이다. 보증기간 내 해당 부품을 수리하거나 교체할 때 발생하는 부품비와 공임을 지원한다. 소모성 부품과 차량 내·외부의 외관 손상, 심미성 유지를 위한 작업 등은 제외된다.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일하게 보증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6월 유상 보증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를 출시했다. 신차 등록 후 90일 이내 가입하면 기본 보증기간이 끝난 뒤 2년·6만㎞를 추가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E클래스 기준 기존 보증연장 상품보다 46만 원 낮은 가격으로 책정됐다.
6월 출시한 상품이 유상으로 보증기간을 2년·6만㎞ 늘려주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프로모션은 별도 비용과 가입 절차 없이 1년·3만㎞를 추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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