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GS칼텍스·GS건설·HS효성첨단소재, 광복절 기부 마라톤 '2026 815런' 후원
상태바
GS칼텍스·GS건설·HS효성첨단소재, 광복절 기부 마라톤 '2026 815런' 후원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6.08.17 1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칼텍스, GS건설과 HS효성첨단소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부 마라톤 후원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GS칼텍스, GS건설과 HS효성첨단소재는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후원했다.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열리는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되는 기부 마라톤이다.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인다.

GS칼텍스는 이번 행사에 임직원과 가족 총 300명이 참가했다. 오프라인런 참가자들은 15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함께 달렸고 버츄얼런 참가자들은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정해진 거리를 완주했다.

GS칼텍스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815런을 후원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퍼지던 2022년과 2023년에도 매년 임직원과 가족 400여 명이 버츄얼런에 참여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했다는 것이 GS칼텍스 측의 설명이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이 2026 815런 행사에 참가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후원했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이 2026 815런 행사에 참가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후원했다.

GS건설 역시 815런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임직원들도 올해 처음 캠페인에 참여했다.

앞서 GS건설은 GS그룹 공익재단인 남촌재단과 함께 수원보훈원 내에 수목과 조경시설을 갖춘 야외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보훈가족의 여름철 생활 편의를 위해 여름 침구와 선풍기, 건강식, 제철 과일 등을 지원하고 건설현장에서 쓰인 폐안전모 약 1000개를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벤치도 후원했다.

HS효성첨단소재도 815런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 올해는 사내 공모를 실시해 선발된 임직원들이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마라톤 현장을 직접 달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815런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GS그룹과 HS효성그룹은 창업주가 독립운동에 참여한 점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GS그룹 창업주인 고 허만정 선생은 일제강점기 당시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지원한 백산상회 설립에 주주로 참여했다. 또한 현재 진주여고의 전신인 진주일신여자고등보통학교를 설립하며 교육에 힘쓰기도 했다.

효성그룹 창업주인 고 조홍대 선대회장도 중앙고보 재학 당시 1926년 6·10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옥고를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