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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이 시작한 '교원감사나눔투어' 11~12월 5차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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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이 시작한 '교원감사나눔투어' 11~12월 5차례 진행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8.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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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이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교원감사나눔투어’를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원감사나눔투어는 중국 상해에서 20명씩 총 5회, 각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총 100명의 아동과 가족에게 해외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일정은 11월 1일~4일을 시작으로 11월 15일~18일, 11월 22일~25일, 11월 29일~12월 2일, 12월 6일~9일까지 이어진다.

‘교원감사나눔투어’는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이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기업의 성장에 대한 결실을 사회와 나누기 위해 초록우산과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원감사나눔투어 3회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들이 중국 상하이의 독립운동 유적지와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역사·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교원그룹
▲교원감사나눔투어 3회차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들이 중국 상하이의 독립운동 유적지와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역사·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교원그룹

이번 투어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 상하이의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찾아 우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지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중국의 근현대 문화와 도시의 변화를 경험한다. 

교원그룹은 앞서 3회차까지 총 249명의 아동과 보호자에게 해외 문화와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4회차에는 100명이 추가로 참여해 누적 참여 인원이 총 349명에 이를 예정이다.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은 그룹 내 여행 계열사인 교원투어가 맡는다. 교원투어는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일정과 참가자 관리 등을 지원하며 참여 아동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기존 3회차까지도 교원투어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현지 일정과 참가자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앞서 교원그룹은 지난해 9월 40주년 캠페인 '교원감사나눔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40주년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였다.

교원감사나눔투어는 지난해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공동 주최 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선정한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부모 등 96명이 참여했으며 교원그룹 계열사 교원투어가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홍구공원, 매원, 영경방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비롯해 상하이 예원 옛거리, 남경로, 동방명주타워, 마시청 서커스 공연 등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당시 교원감사나눔투어에 참여한 부모는 “아이들과 이런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오래 기억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감사나눔투어가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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