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는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신작이다. 시간 기반 성장 콘텐츠인 ‘성소’를 비롯해 무기 선택과 스킬 융합 시스템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선택형 PvP 등 이용자의 플레이 부담을 낮추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MMORPG 본연의 성장과 경쟁의 재미는 유지하면서 접속 시간과 반복 플레이에 대한 부담을 줄인 ‘MMOLite’를 지향한다.

지난 19일 정오에 진행된 1차 캐릭터 사전 생성은 24개 서버 모두 25여분 만에 마감됐다. 특히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헤스카리온’의 일부 서버는 1분 만에 완료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용자들의 참여 열기를 반영해 캐릭터 생성 수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지난 20일 2차 사전 생성을 진행했는데 이 역시 하루 만에 마감됐다.
사전등록 이벤트도 누적 30만을 돌파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구간별 달성 보상을 지급한다. 50만 달성 시에는 '무기 외형 소환권 IV’를, 70만 달성 시에는 '초월 소환권 IV'를 각각 5장씩 추가로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정식 출시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9월 10일 정식 론칭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7월 22일 성남시 분당구 퍼스트타워에서 신작 이클립스 제작 발표회를 진행했다. 당시 신재일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사업본부 이사는 "MMORPG 이클립스는 로드나인 이후로 2년 만에 출시되는 신작"이라며 "MMORPG를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이 많은 부담을 갖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느꼈고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콘텐츠에 녹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