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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참전 유공자 주거 개선 후원금 1억 원 전달…16년째 후원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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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참전 유공자 주거 개선 후원금 1억 원 전달…16년째 후원 이어가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9.16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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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이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 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했다.

계룡건설은 이승찬 회장이 16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에게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참전 유공자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보수하는 사업이다. 육군과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왼쪽부터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과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 사진=계룡건설
▲왼쪽부터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과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 사진=계룡건설

계룡건설은 2011년 민간기업 최초로 사업에 참여한 이후 매년 1억 원을 후원해 왔다. 올해까지 16년간 전달한 후원금은 총 16억 원이다.

올해는 국내 참전 유공자 4가구의 주택 신축과 보수를 지원한다. 해외에서는 6·25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참전 유공자 114가구에는 월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도 참전 유공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6월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15년째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주거환경 개선 376가구와 임대료 지원 927가구 등 총 1303가구가 지원을 받았다.

오뚜기는 지난해부터 국가보훈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6·25전쟁 참전 유공자와 유족에게 연 2회 식품 후원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지원 대상을 전국 27개 보훈관서로 확대하고 양념류와 간편식, 죽 등으로 키트 구성을 강화했다. 임직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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