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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장태환 의원, 소상공인 지원책 점검…도시환경위원회는 팔당호 현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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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장태환 의원, 소상공인 지원책 점검…도시환경위원회는 팔당호 현장 살펴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9.16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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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환 경기도의원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점검하며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양일에 걸쳐 경기기휘위성과 팔당호 현장을 점검했다. 유호준 의원이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제1차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았다.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중앙)이 16일 경기도소상공인엽합회 및 경기도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사진=경기도의회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중앙)이 16일 경기도소상공인엽합회 및 경기도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사진=경기도의회 
 
◆ 장태환 경기도의원, 소상공인 지원책 점검…지역화폐·경영환경 예산 확대 논의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왕2)이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 등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장 의원은 16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및 경기도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지원 정책 및 예산 확대 방안이 모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5가지 건의 사항을 도의회에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경영환경개선사업 예산 확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오프라인 소비 활성화 프로모션 강화 △지역화폐 예산 증액 △소상공인연합회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확충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확대 등이다.

장 의원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 예산을 31억 원 증액하는 등 적극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위축된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5~16일 관련 시설을 방문해 도시주택 분야 현안을 점검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5~16일 관련 시설을 방문해 도시주택 분야 현안을 점검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경기기후위성·팔당호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와 경기 광주·양평 일대 관련 시설을 방문해 기후·환경과 수자원, 도시주택 분야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일정에는 이홍근 위원장(민주당·화성1)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수자원본부, 양평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초소형 위성 개발 현황과 인공위성을 활용한 환경·도시 모니터링 기술을 살펴봤다.

경기기후위성 3호기 준비 현황을 확인하고 기후재난 피해 분석, 온실가스 배출원 탐지, 산림·토지이용 변화 관측 등에 위성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경기 광주시에 있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팔당호를 찾아 상수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점검했다. 팔당호 수질 관리와 함께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16일에는 경기연구원 장윤배 선임연구원으로부터 경기도 도시주택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의회의 역할과 관련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후 양평군 민간정원 '더그림'을 방문해 민간 정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도내 정원자원 활용과 녹지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홍근 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의견을 향후 정책 및 조례 논의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유호준 경기도의원이 지난 15일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제1차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았다. 사진=경기도의회 
▲유호준 경기도의원이 지난 15일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제1차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았다. 사진=경기도의회 
 
◆ 유호준 경기도의원, "기후재난도 불평등"…평등기본조례 논의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 다산1동)이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제1차 정책토론회'에서 기후위기와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등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평등 문제를 제기했다.

유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차별실태 증언대회와 토론의 좌장을 맡았다.

유 의원은 기후위기로 취약계층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과 공공기관 내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 사례를 언급하며 행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평등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후 재난은 결코 평등하지 않으며 생존의 문제"라며 "제도의 불평등뿐 아니라 행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평등에도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평등과 민주주의 연구회’와 ‘가자! 평등으로 경기평등조례제정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했으며 관련 단체와 도의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했으며 양경석 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과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은 현장에서 연대 발언을 했다.

차별실태 증언대회에서는 양육가정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성소수자, 이주민, 장애인, 고령 노동자 등이 일상과 제도에서 겪은 차별 사례가 소개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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