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 크림이 출시된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단순 환산하면 출시 이후 연평균 약 900만 개가 판매된 셈이다.
동국제약은 50여 년간 축적한 피부 관련 연구개발 역량과 병풀 성분을 활용한 독자 기술 ‘테카놀로지(TECAnology™)’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출시 이후 소비자 수요와 피부 고민에 맞춰 마데카 크림을 지속적으로 리뉴얼하는 한편 관련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세럼과 앰플, 아이크림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 센텔리안24 브랜드를 성장시켰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기존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중심으로 끈적임을 줄인 ‘타임 리버스 제로’, 피부 회복·탄력에 초점을 둔 ‘액티브 리뉴 PDRN’, 수분·진정 기능을 앞세운 ‘하이드라 카밍’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안티에이징 중심이던 수요를 피부 장벽·수분·피부 타입별 관리 영역까지 넓혀 신규 수요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판매 채널과 지역도 넓히고 있다. 센텔리안24는 지난 4월 일본 돈키호테·로프트·마츠모토키요시 등 10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마데카 크림 등 주요 제품을 순차 입점시켰다. 6월에는 미국 얼타뷰티 온라인몰과 약 1400개 매장에서 마데카 크림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에서 쌓은 인지도를 현지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연결해 국내 중심의 판매 구조를 해외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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