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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3사, 모범군인 60가족 초청 ‘힐링데이’...3년째 감사·격려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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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3사, 모범군인 60가족 초청 ‘힐링데이’...3년째 감사·격려 자리 마련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6.09.18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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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방부와 함께 모범군인 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는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가족 수기 공모를 통해 선정한 모범군인 60가족을 초청해 '힐링데이'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가 군인가족을 위한 힐링데이를 연 것은 올해로 세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화 방산 3사와 국방부가 17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서 개최한 ‘군인가족의 날 힐링데이’ 행사에서 참가 가족들이 김창옥 교수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 방산 3사와 국방부가 17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서 개최한 ‘군인가족의 날 힐링데이’ 행사에서 참가 가족들이 김창옥 교수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행사에서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가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은 “군인들이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데에는 가족들의 응원과 헌신이 있다”며 “오늘이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모범군인과 가족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군 가족이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친환경 교육을 연계한 ESG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경남 창원에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폐현수막과 택배 상자를 활용한 체험형 환경운동회를 열었다.

한화는 2022년부터 태양광 발전설비와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맑은학교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전국 27개 초등학교 약 1만6500명에게 친환경 교육 인프라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6개 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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