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파주에 사는 엄 모(남)씨는 최근 김 전문업체에서 제조한 곱창김을 먹기 위해 포장을 뜯었다가 김에 새 깃털로 추정되는 이물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일부 잘린 깃털은 김에 달라붙어 있어 제조 단계에서 혼입됐을 것으로 보였다.
엄 씨에 따르면 해당 제품 김 정가는 10g당 2083원으로 같은 업체의 일반 김(10g당 696원)보다 세 배 비싸다.
엄 씨는 “업체에 전화했는데 환불이나 교환은 가능하지만 이물질이 나온 데 책임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업체가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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