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임직원 참여로 조성한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 후원금 1796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원금은 임직원 360명이 사내 ‘굿굿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초록우산을 통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지정 기부했다.

오재영 에코프로 대외협력팀장은 “임직원 360명의 마음이 모여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과거 에코프로는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주민 지원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포항캠퍼스에서 명절 나눔 전달식을 열고 지역 주민에게 생활필수품과 위문금을 지원했다.
에코프로는 2020년부터 명절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까지 더하며 지역사회 나눔 범위를 넓혔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해 온 비영리단체다. 치료비 지원과 심리·정서 지원, 가족 지원, 사회복귀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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