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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체인' 이어 'KITL' 띄운다…LG CNS, 블록체인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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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체인' 이어 'KITL' 띄운다…LG CNS, 블록체인 사업 강화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6.09.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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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대표 현신균)가 전자지갑과 대체불가능토큰(NFT),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등을 지정상품 및 서비스로 담은 ‘KITL’ 상표를 출원했다.

30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LG CNS는 지난 21일 ‘KITL’ 상표를 출원했다. 

현재 LG CNS는 KITL을 브랜드로 한 블록체인 관련 사업 내용을 조만간 알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키프리스에 공개된 KITL 상표. 사진=LG CNS 제공
▲키프리스에 공개된 KITL 상표. 사진=LG CNS 제공
해당 상표의 지정상품에는 금융거래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암호화폐용 소프트웨어, 전자지갑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자화폐용 소프트웨어, 전자상품권, NFT로 인증된 디지털 이미지 파일 등이 포함됐다.

지정서비스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전자자금 이체와 암호화폐 금융거래, 전자지갑 결제, 디지털자산 관리용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담겼다. 서비스형 블록체인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사용자 인증 서비스도 포함했다.

LG CNS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2018년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을 출시해 디지털 인증과 디지털 지갑 기반 상품권 발행, 공급망 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한국은행의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화폐 실증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주사업자로 참여해 시스템 운영과 고도화를 맡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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