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즐기던 스낵 모디슈머 레시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양파링에 너구리 스프, 포스틱에 신라면 스프 등 스낵에 다양한 라면 스프를 넣고 흔들어 먹는 영상이 공유된 바 있다.

농심이 소비자 사이에서 유행한 조합을 정식 제품으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모디슈머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신라면 로제’를 선보였다.
앞서 2024년 출시한 ‘신라면 툼바’ 역시 소비자들이 신라면에 우유나 치즈 등을 더해 만들어 먹던 ‘신라면 투움바’ 레시피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즐기던 조합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방식이 라면에 이어 스낵으로 확대된 셈이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즐기며 화제가 된 레시피에서 착안해 양파링과 너구리의 매력을 한 제품에 담았다”라며 “익숙한 두 제품이 만나 만들어낸 색다른 맛과 재미를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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