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코리아는 최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임직원 참여한 창립 15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창립 150주년 슬로건인 ‘Future? Ready!’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리더십 메시지를 비롯해 축하 공연, 헨켈의 역사 및 지속가능성 활동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접목한 공연이 진행됐다. 전통 오방색에서 영감을 받은 LED 공연과 성북구립장애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졌다.
지속가능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한 헨켈과 아티스트들의 협업 전시도 펼쳐졌다. 헨켈의 제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과 접착 솔루션을 적용해 시각장애인도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한 3D 명화 작품이 전시됐다. 자폐 스펙트럼 청년 작가와 함께한 150년 기념 굿즈도 선보였다.
헨켈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헨켈의 빈티지 포스터를 활용한 포토부스, AI 및 아티스트 캐리커쳐, 150주년 기념 키링 만들기, 기업 정원 엽서 컬러링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헨켈코리아가 서울시에 조성한 기업 정원 ‘헨켈 포레스트’, ‘피크닉 그라운드 by HENKEL’, ‘헨켈: 더 라운드’를 소개하고 그간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헨켈은 1876년 독일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헤어 케어 제품, 세탁세제, 섬유 유연제, 접착제, 실란트, 기능성 코팅제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는 1989년 진출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헨켈코리아는 인천 송도에서 전자재료 생산공장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문을 연 송도 플랜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자산업 생산 거점으로 반도체 패키징과 전자부품, 기기 조립 등에 사용되는 500여 개 이상의 접착 솔루션을 생산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