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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택배기사 서비스 관련 이의제기"
 장은경
 2012-07-05  |    조회: 206
7월3일 회사로 의류 택배를 배송 시켰습니다.
7월4일 오전 9:21분 택배 기사가 전화가 왔네요..
"택밴데요.. 아니... 주소를 동이랑 번지만 적으면 어떻게
합니까?!!거기가 어딥니까?"
전화 오자마자 뭐 같이 화를 냅니다.
조금 화가난 전 기사에게 말했습니다
"회사구요 주문할때 배송지란에 상호명 기입하라는 말 없었
거든요?? 다른 택배는 잘 오시던데요..."
"동이랑 번지만 적으면 어떻게 찾아갑니까 상호명을 적어야지
다른분들은 다 적어주시거든요?"
이런식입니다..제가 바보같아서 상호명을 기재 하지 않았
단식으로 말이 들리는데 처음부터 전화 하신분 비꼬면서
말하는 것도 정말 화나고 짜증나는데 주소를 동이랑번지 만적
지 그럼 뭘 더적야 합니까..-ㅁ-? 전화번호는 폼으로 기재 되
어있는게 아니지 않나요?그리고 정말 모르는 거라면
그래도 사람을 상대하고 서비스하는 직업인데 말이라도 곱게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왜 너만 안적어서 사람
짜증나게 하냐 는 식으로 비꼬고 화내고 그리고 제가 막
따지려 드니까 "됐고요" 이런식으로 일축합니다.
택배가 오긴 올까요 란 생각도 듭니다.
배송을 하는거고 부득이 하게 배송을 할 수 없는 장소거나
배송시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양해를 구해야 되는게 정석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_-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이 떨리고 눈물까지 납니다..
귀찮아서 이런짓 잘 안하는데 정말 너무하다 싶어서요..
어떻게 택배회사가 직원 교육을 기본도 안되게 시키는지..
고객 센터에 일단 민원을 넣긴 했는데..
인터넷으로 상황을 파악하니 이회사는 유명하더군요..
정식으로 사과 받고싶습니다.
그리고 이 택배는 정말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돈주고 물건을 사는 사람 입장에서 많은걸 바라진 않아도
그런식으로 고객에게 부당하게 화내고 짜증내도 되는건가요?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해당 택배기사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불쾌한 업무태도로 인해 상심이크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