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금을 지급했다는데 어떤 방식으로 얼마를 지급했는지 뭐가 두려워서 떳떳하게 밝히지를 못하나요. 고위험상품도 제대로 설명 없이 감쪽같이 속여 판매하더니 이번에도 스리슬쩍 적당히 구슬려서 쥐꼬리 만큼 지급하고도 뭐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지급했다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겠소. 상황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일부 고객 구슬려 합의에 성공했나 본데 우리 대부분의 피해자들 말도 안되는 배상안에 합의할 생각 추호도 없음을 명심 하세요. 우선 정말로 진심어린 사과부터 먼저 하시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배상안을 재검토 해서 발표하세요.
내놓을것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