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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포장이사 맡겼더니 TV 액정 '박살'나 먹통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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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포장이사 맡겼더니 TV 액정 '박살'나 먹통 됐네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6.05.2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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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최근 포장이사 과정에서 TV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어 분통을 터트렸다.

이사 후 벽걸이 TV를 설치하려고 보니 액정 하단이 깨져 화면 일부가 먹통이 된 상태였다. 김 씨가 손해배상을 요구했으나 이사업체는 이날 약 1시간30분 정도 대기 시간이 발생했다며 오히려 추가 비용을 요구했다. 심지어 이 대기 비용을 TV 파손 보상금과 일방적으로 상계한 뒤 남은 이사비를 청구했다.

김 씨는 "TV 파손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비닐봉지 담은 이삿짐도 정리하지 않고 대충 쌓아둔 채 그냥 가버렸다"며 기막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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