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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톺아보기】 노량진 '아크로 리버스카이', 프리미엄 주거지 예약...학세권 입지에 교통도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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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톺아보기】 노량진 '아크로 리버스카이', 프리미엄 주거지 예약...학세권 입지에 교통도 강점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5.22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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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향후 10대 건설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로 재편될 예정이다. 서부권 고급 브랜드타운 형성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2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9호선 노량진역 6번 출구. 사진=이설희 기자
▲1호선·9호선 노량진역 6번 출구. 사진=이설희 기자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1호선·9호선 노량진역과 약 85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12분 정도 걸린다. 1호선·신림선 대방역은 약 600m 거리로 도보 9분 정도 소요됐다.
 
▲노량진역에서 아크로 리버스카이까지 이동하는 도보 풍경. 사진=이설희 기자
▲노량진역에서 아크로 리버스카이까지 이동하는 도보 풍경. 사진=이설희 기자

실제 노량진역 6번 출구와 대방역 2번 출구에서 각각 걸어보니 보행로는 잘 정비돼 있었다. 다만 가는 길에 위치한 상가들은 노후화된 모습이었다.

노량진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과 고속터미널역까지 각각 두 정거장 거리다. 시청역도 네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여의상류IC를 통해 올림픽대로 접근도 가능하다.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입구. 사진=이설희 기자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입구. 사진=이설희 기자

단지 바로 앞에 영화초와 영등포중, 영등포고가 위치해 있어 도보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초·중·고를 모두 가까이 두고 있는 입지다. 다만 입주민 자녀 배정 예정 학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외부인 통행 가능성은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모집공고문에 따르면 일부 동 외부 엘리베이터와 계단은 공공보행로 통행을 위해 계획됐다. 측면 엘리베이터와 계단도 학교 가는 길 통행을 위해 외부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돼 있다. 단지 내 지반층 단차 이동을 위한 시설물이지만 외부인의 단지 내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대방점. 사진=이설희 기자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대방점. 사진=이설희 기자

생활 인프라는 노량진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단지 5분 거리에 하나로마트가 있어 기본적인 장보기는 가능하다. 다만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은 아직 부족하다. 쇼핑센터와 백화점 이용을 위해서는 영등포나 용산으로 이동해야 한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는 장승공원이 있다. 단지 조경 외에도 주변 녹지를 이용할 수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아크로 리버스카이 현장. 사진=이설희 기자
▲공사가 진행 중인 아크로 리버스카이 현장. 사진=이설희 기자

분양가는 비싸게 책정됐다. 전용면적별 최고 분양가는 36㎡ 11억6370만 원, 44㎡ 13억8760만 원, 51㎡ 21억5280만 원, 84㎡ 27억6470만 원, 150㎡ 49억2800만 원이다.

지난 4월 분양한 ‘라클라체 자이 더 파인’ 전용면적 84㎡는 최고 25억8510만 원에 분양됐다. 인근 ‘상도파크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 3월 22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단지는 2016년 입주해 10년 차에 접어든 아파트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노량진뉴타운은 향후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들이 모이는 지역이라 관심이 꾸준하다”며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학군과 교통 입지에서 강점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일반분양가가 높아 자금 여력이 있는 수요자 중심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며 계약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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