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커머스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이 '2026 소비자민원평가대상' 홈쇼핑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TV홈쇼핑 7개사와 데이터홈쇼핑 5개사를 평가한 결과 CJ온스타일은 95.9점 최고점을 받아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GSshop과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대부분 TV 홈쇼핑이 민원 관리가 우수한 상위권에 포진했으나 CJ온스타일에는 미치지 못했다.

CJ온스타일은 고객 보호를 위해 별도 강성 민원 전담팀을 운영하고 상담 유형별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전문성과 신속성을 고루 갖춘 고객 응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빠른 배송 서비스 브랜드 ‘바로도착’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바로도착은 ▲오늘도착 ▲새벽도착 ▲내일도착 ▲주말도착 등 다양한 배송 옵션을 통합한 배송 서비스다. 여기에 더해 올해 1월에는 '바로교환' 서비스를 도입했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교환 요청 당일 새 상품 배송과 반품 회수를 동시에 진행한다. 정오까지 교환 신청 시 당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2007년 유통업계 최초로 획득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국내 최장 기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의 소비자중심경영 획득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간 CJ온스타일의 지원을 받아 CCM 인증을 획득한 협력사는 현재까지 총 5개 기업으로 이는 업계 최다 수준이다. 지난 2023년 ‘뉴트리원’, 2024년 ‘에스더포뮬러’와 ‘렛츠밀란커머스’가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스바이옴’, 안경 전문 기업 ‘태석광학’과 인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소비자 중심 경영 인프라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