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위치한 리조트에 묵게 된 문 모(여)씨는 찬장에 진열된 컵을 이용하려다 깨진 컵을 모르고 만졌다가 손이 베어 피가 났다. 바로 지혈하고 리조트 직원이 구급상자를 가져와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

문 씨는 "함께 간 아이들이 모르고 컵을 만졌다면 더 큰 사고가 났을 것"이라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방문했다가 리조트 측 실수로 상처만 남게 됐는데 치료비만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납득할 수 없다"고 분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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