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서울 잠원동 hy 본사에서 닥터다이어리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혈당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 강연과 제품 소개로 구성했다. 의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합병증 예방을 비롯해 식단 구성과 운동 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안내한다. hy 중앙연구소 연구원은 ‘야쿠르트XO’에 적용한 발효기술과 주요 특징 등을 소개한다.

참가자에게는 △야쿠르트XO △야쿠르트XO 스파클링 △하루곡물 밸런스핏 △자가혈당측정기를 제공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 접점을 이어간다.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양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닥터다이어리 클래스 다시보기’를 공개한다.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남긴 고객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야쿠르트XO 교환권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제품을 5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닥다몰 적립금을 지급한다.
야쿠르트XO는 국내 야쿠르트 브랜드 최초의 제로 발효유다. 설탕과 당류, 지방을 없앴으며 100ml당 열량은 10kcal 수준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5월 출시됐으며 선보인 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넘겼다.
hy는 유산균을 7일간 장기 배양하는 'LF-7 공법'을 이용해 기존 야쿠르트 맛을 살리면서도 섭취 부담을 낮췄다.
협업 제품의 성과도 판매량 증진에 힘을 실었다. 지난 4월 메가MGC커피는 야쿠르트XO를 사용한 신제품 '저당 꿀배 XO야쿠르트'를 선보인 바 있다.
김지은 hy 마케팅팀 담당자는 “야쿠르트XO는 당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발효유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