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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롯데百 동래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체험형 매장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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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롯데百 동래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체험형 매장으로 새단장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7.31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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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롯데백화점 동래점에 위치한 한샘 롯데 동래점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체험형 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M1층에 자리한 매장은 홈퍼니싱 가구 공간 214평과 리모델링 상담을 위한 리하우스 공간 116평 등 총 330평 규모로 조성됐다.

한샘은 논현점과 센텀점 등 주요 플래그십 매장에서 선보인 브랜드 철학과 최신 인테리어 흐름을 백화점 환경에 맞게 재구성했다. 프리미엄 공간 제안과 갤러리형 전시를 결합해 고객이 다양한 상품과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샘 롯데 동래점 리뉴얼 오픈. 사진=한샘
▲한샘 롯데 동래점 리뉴얼 오픈. 사진=한샘

한샘 롯데 동래점은 가구와 리모델링 상품을 한 층에서 살펴보고 상담할 수 있는 원스톱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장 전반에는 생애주기 변화에 맞춘 간결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자연스러운 색상과 소재를 활용한 웰니스 분위기로 3040세대와 4050세대의 생활 방식과 취향을 함께 반영했다.

매장 입구에 마련된 ‘웰컴존’은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4050가구 비중이 높은 동래 지역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고급스러운 라운지형 거실로 꾸몄다.

프리미엄 스윙 가죽소파 ‘스위브 더마스터’와 ‘디아고 식탁’, ‘유로900 캔버스’ 부엌을 배치했다. 차분한 색상에 나무와 석재 소재를 더해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콰이어트 럭셔리 공간을 완성했다.

매장 중앙의 ‘인스퍼레이션존’은 계절과 인테리어 흐름에 따라 전시를 바꿀 수 있는 가변형 공간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3040 맞벌이 부부와 영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를 고려해 웰니스 침실을 주제로 선정했다.

‘룬소프트 침대’와 ‘시그니처 드레스룸’ 등 조합형·수납형 가구를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바쁜 일상에서도 정돈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스럽고 간결한 공간 구성을 제안한다.

상품 전시에는 카테고리별 제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심플 갤러리’ 방식을 적용했다. 거실과 침실, 학생방 등 주요 공간별 제품을 갤러리처럼 배치해 상품 체험이 실제 공간 설계와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거실 공간에는 직물과 가죽 등 소재별 소파를 비롯해 리클라이너와 스윙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한곳에 전시했다. 고객이 제품의 소재와 기능을 직접 비교한 뒤 생활 방식에 맞는 소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샘은 롯데 동래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구와 리모델링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홈퍼니싱 매장에서는 주요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행사 상품은 ▲모먼트 문그레이 퀸 침대 ▲페플 크림베이지 킹 침대 ▲리프 리클라이너 3인 소파 ▲플랩 화이트 3인 소파 ▲우디 슬릿 원목·화이트 식탁 등이다.

커튼과 블라인드, 러그 등 직물 제품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동래구와 금정구, 북구 등 인근 주요 아파트 단지 거주 고객이 가구를 구매하면 3%를 추가 할인한다.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혜택 대상 아파트는 매장과 한샘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침대와 매트리스 동시 구매 할인도 마련했다. 시그니처 붙박이장 특수장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0만 원을 할인한다. 신학기를 앞두고 조이 책상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리하우스 매장에서는 부엌과 욕실, 수납, 창호 등 4개 품목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계약한 고객에게 최대 500만 원 상당의 한샘 제품을 제공한다. 500만 원 이상 리모델링 상품을 계약하면 스타우브 프라이팬도 증정한다.

한편 한샘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한샘 플래그십 논현’을 새롭게 선보인 데 이어 같은 해 10월 부산 해운대구의 ‘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을 재단장했다. 상품을 단순히 진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기능별로 비교할 수 있는 갤러리·라이브러리형 전시를 도입하고 프리미엄 가구와 리모델링 상품을 한 공간에서 제안하는 체험형 매장으로 구성했다.

한샘은 두 플래그십 매장에서 축적한 공간 구성과 전시 방식을 롯데 동래점에 적용했다. 대형 직매장을 중심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공간 제안을 백화점으로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령대에 맞춘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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